트럼프, 유엔에서의 '3중 사보타주'에 분노, 체포 요구까지
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엔에서의 잇따른 '사고'에 격분하며 배후 조사를 촉구했습니다. 에스컬레이터, 프롬프터, 음향 문제까지 겹치며 '3중 사보타주'라는 강한 의혹을 제기했는데요. 여성 독자 여러분, 트럼프가 왜 이토록 흥분했는지,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죠.
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3일(현지 시각) 유엔총회 연설 당시 겪었던 일련의 사건들을 '사보타주'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'트루스소셜'을 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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